제목 뉴스레터 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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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육비 소멸시효 적용 안된다는 대법원 판... · 계약명의신탁자에게는 취득세 부과 못한다.
· 농구 시합하다가 상대방 치아를 손상케 한 ... · 1년 미만 산업기능요원 복무기간 인정않는 ...
· 사병이 군복무 중 구타등을 당하여 자살한 ... · 자신의 회사의 mp3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만 ...
· 영리목적 부항, 쑥뜸은 무면허 의료행에 해... · 한의사는 한약의 위험성에 대한 설명의무 ...
유언공증

유언은 사람이 죽은 뒤에 효력이 발생케 하기 위하여 소정의 방식에 따라 행하는 단독의 의사표시로서 계약과는 달리 상대방이 없다. 그리고 그 의사표시를 기재한 서면을 유언서 또는 유언장이라고 한다.

유언은 반드시 민법이 정한 방식에 따라 해야 하고 그 방식에 어긋나면 무효가 된다(민법 1060조). 민법이 정하는 유언의 방식은  자필증서, 녹음, 공정증서, 비밀증서, 구수증서의 다섯가지가 있다.

이중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가 증인 2인이 참여한 공증인의 면전에서 유언의 취지를 구수하고 공증인이 이를 필기 낭독하여 유언자과 증인이 그 정확함을 승인한 후 각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 작성한 것이다(민법 제1068조).

이 경우 공증인은 그 사무소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유언자가 질병등으로 출석할 수 없을 경우에는 공증인이 출장하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위와같은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가 사망한후 즉시 법원의 검인을 받아야 하는 다른 방식과는 달리 법원의 검인 절차가 생략되어 편리하고, 전문가인 공증인이 확인하고 작성하므로 분쟁의 소지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자식들이 편지를 쓰게 하는 방법

강철왕 카네기에 관한 일화라고 한다.

자식들이 하바드 대학에 들어갔는데 집에 편지 한장을 보내지 않아 속을 썩히는 부모가 있었다.

카네기가 그 부모들에게 한가지 방법을 알려주었다.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별 내용이 없는 안부편지를 썼다.  그리고 편지 말미에 아들에게 50달러를 보낸다는 말을 간단히 덧붙였다.  그러나 부모는 돈은 동봉하지 않고 편지봉투에 편지만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곧바로 아들에게서 부모에게로 답장 편지가 왔다.

"어머님, 아버님, 보내주신 편지는 잘 받아보았습니다. ...."

그 다름에 나올 말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여기에서의 교훈:  카네기는 사람을 다루는 법을 알고 있었다. 상대방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원하는 것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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